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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리따스 소식
함께여서 행복한
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2019-02-21 06:36
조회
480
2019 신앙월간지 나눔 캠페인_ 첫 번째 이야기
사랑받고 싶으세요?
『생활성서』를 선물하세요!
“여보게, 참 고맙네.” 식사 하던 중에 장인어른은
제게 무턱대고 인사부터 하셨습니다. “아니요, 제가 뭘요.” 머리를 긁적이는 데,
얼마 전 당신의 친구에게 건넨 『생활성서』 이야기를 꺼내셨습니다.
저를 통해 월간지를 알게 된 아버님은 함께 운동하는 벗이 떠올라
그길로 1년 구독을 신청해주었다고 합니다.
몇 달 아무 얘기도 없던 친구가 어느 날, 샤워를 마치고 툭 어깨를 건드리는 겁니다.
“고마워, 덕분에 행복해.” 이게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인가 했던 아버님은
친구의 말을 듣고 가슴이 먹먹해지셨습니다.
“내가 처 떠나보내고 혼자 돼서 이것저것 손에 잡히지도 않고…
아무도 없는 방에 불도 켜놓고 그랬어.
그런데 자기 전에 틈틈이 생활성서를 보거든. 참 힘이 돼.”
그 후 친구는 아버님을 만날 때마다 잘 읽고 있다며 순한 웃음을 보이곤 했습니다.
친구가 웃자 그렇게 마음이 놓일 수 없다는 아버님의 얼굴에도 오랜만에 미소가 번집니다.
(엽서를 보내주신 독자님의 실제 사연을 편집부에서 엮었습니다.)
#선물하기 https://goo.gl/79YD8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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