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리따스 가족

총원
Suore della Carità di Gesù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 한국관구는 2009년 12월 8일 광주ㆍ서울ㆍ수원 세 관구로 분할했습니다.
회원 수 500명이 넘는 규모로 대형화된 수도회의 몸집을 가볍게 함으로써 수도생활의 공동체성,
수도자로서 정체성을 회복하고 설립자 정신으로 새 출발하고자 내린 결단입니다.

현재 파견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