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리따스 가족
복음의 증거자 협력자회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고 자신을 성화하는 소명에 응답"
복음의 증거자 협력자회는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의 영성에 따라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고 자신을 성화하는 소명에 응답합니다.
수도회가 수행하는 모든 사도직 활동에 재능 나눔으로 협력하면서 예수성심의 자비로운 사랑을 살고 전하며, 또한 회원 상호간의 친교와 일치 안에서 수도회 한 가족으로서 세상의 복음화에 참여합니다.
예수성심의 사랑을 더 깊이 살기 위해서 자주 미사에 참례하고 성경에 맛들이기 위해 거룩한 독서Lectio Divina를 생활화합니다. 또한 ‘일상의 기도’와 ‘복음의 증거자이신 성모 마리아께 드리는 기도’를 통해 예수성심의 사랑을 묵상하고, 효과적으로 실천하도록 노력합니다. 이와 같은 기도를 통해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 수원관구 수도자들과 영적으로 늘 연대합니다.
복음의 증거자 협력자회 회원은 가톨릭에서 세례 받은 신자로서 30대 후반 미혼 여성으로 예수님의 자비로운 사랑을 살고 전하고자 열망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담당 : 연희 마리아수녀 010-7273-5983
준회원
정회원이 되기 위해서는 1년의 준비 기간을 지내야 한다. .
이 기간 동안 정회원이 되기 위해 필요한 기도와 수도회 영성을 익히며, 정회원과의 친교를 나눈다. 정회원으로 받아들여지기 전에 준비 피정을 거친 후 정회원으로서 서약한다.
이 기간 동안 정회원이 되기 위해 필요한 기도와 수도회 영성을 익히며, 정회원과의 친교를 나눈다. 정회원으로 받아들여지기 전에 준비 피정을 거친 후 정회원으로서 서약한다.
정회원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회 수원관구’의 한 가족으로서 수도회와 긴밀한 관계를 갖기 위해, 수도회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성실히 기도하며, 봉사 활동을 통해 예수성심의 자비로운 사랑을 실천한다.
정회원이 된 후 3년마다 서약 갱신을 하고 7년이 되는 해 자신의 의향과 수도회 장상의 동의에 따라 종신서약을 할 수 있다.
정회원이 된 후 3년마다 서약 갱신을 하고 7년이 되는 해 자신의 의향과 수도회 장상의 동의에 따라 종신서약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