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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리따스 소식
제12회 관구공동체의 날(10/1)
작성자
홈지기
작성일
2025-10-05 17:00
조회
219
10월 1일(수) 오전 10시, 수원관구 본원에서 **“찾아라, 까리따스 영성”**이라는 주제로 수도회의 정신을 다시금 새기고 수도가족이 친교를 나누는 수원관구의 날 행사가 열렸다.오전에는 살레시오회 박해승 신부가 ‘성모 마리아의 신앙 여정을 통해 비춰보는 수도생활의 가치’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수도생활의 본질과 영성을 깊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미사는 박해승 신부를 비롯해 정혁 신부, 박선우 신부의 공동 집전으로 봉헌되었다. 미사 중에는 그동안 수원관구를 충실히 이끌어 온 제6대 관구장에 이어, 제7대 관구장 김실베리아 수녀의 재취임식이 거행되었다.
김 수녀는 그동안 함께해 준 전(前) 평의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롭게 임명된 평의원들을 소개하며 앞으로의 관구 운영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점심식사 시간에는 각 지역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다양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친교의 자리를 가졌다. 오후에는 본회의 영성을 주제로 한 지역별 아카데미아 공연이 이어졌으며, 수준 높은 무대들로 큰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특히, 훌륭한 공연을 준비한 지역에게는 감사의 포상이 주어졌고, 또한 제7회 관구회의 결의사항인 ‘영성순례’ 준비의 일환으로 회헌과 회칙을 완필한 회원들에게도 선물이 증정되었다.
이날 행사는 수도가족 모두가 까리따스 영성을 되새기며, 서로의 헌신과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