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직
해외선교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
(마태 28,19)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들은 모든 나라에서 가장 가난하고 작은이들, 여러 문화와 민족, 세대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이들과 연대하며그들의 문화 안에 그리스도교적 가치를 접목하고 복음에 부합하지 않는 관습과 사고방식을 정화하면서 문화를 복음화 하도록 노력하고 삶의 증거와 인내로운 복음화 활동을 통하여 까리따스의 사명을 이루어갑니다.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들은 함께 살고 일하고 있는 민족들의 가치를 받아들이고, 기쁨과 희망을 함께 나눕니다.
현재 파견된 곳
해외 선교를 희망하는 회원은 원서를 제출한 후 선교수녀 양성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총장에 의해 파견됩니다.
남미 아르헨티나 | 남미 페루 | 아프리카 우간다 | 아프리카 남수단